1시에 눈이 떠지더니 아직까지 안자고 있다.
2011 천녀유혼 한편보고
천녀유혼은 왕조현이 제일 인것 같다.
여신이 있다면 아마도....
유역비 이쁘긴 이쁘더라.
지금 막 끝난 것은
길버트 그레이프.
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연기도 그렇지만
디카프리오는 어리고 조니뎁 엄청 젊구나
하는 생각이 드네.
나도 그들만큼 나이가 들었고. ..
끝에 집을 태우는 장면은
강철의 연금술사 같은.....
뭐 다른 느낌 비슷한 장면 이랄까?
자신들의 집을 태우고 떠난다는 것이 같다랄까?
6시네......
졸리네. ㅋㅋㅋㅋㅋ
오늘 비도 내리는데 그냥 쉬고싶다.
비도 오는데 오늘은 시간도 안갈 것 같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