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4. 8. 25.

둘째 출산기

입원 후 아들 출근을 위해 빵 사먹이고
어린이집 방문했는데....

아드님 울고 불고...

잠시 정신 팔린사이 나오는데 우는소리 다 들리더만.

9시 22분.
진행이 빠르다고 빨리 오라고 연락옴.
병원 앞 주차 진행 중.



고통스러워함.

잘 참고있는 듯.


병원오니 야쿠르트 먹으면서 잘 놀고있다고 v사진과 함께 순산하라는 파이팅 문자가 왔음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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