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월 중순 넘어가면서 부터 또 들렸다 안들렸다 하면서 오락가락함.
어찌 저찌 해서 바쁘고 뭐 해서 수리하러 가지를 못함.
어제는 말하는 것 까지 들리지 않음.
그러더니 다시 저녁에 들림.
아... 줄이 너덜 거리지 않는다는 이유로 샀는 것인데....
그돈이면 차라리 700이나 800을 2개 사고말지...
오늘 아산서비스센터 와이파이가 AS 받으러 다시감.
제품 구입 후 1년 안까지는 무상이라고 하니...
이제 한 10일 안쪽이면 1년이니... 오늘 꼭 가야지